국내 OTT 비교
OTT 전쟁시대라고 할 만큼 해외, 국내 할 것 없이 경쟁이 치열하다. 그만큼 결재자들은 어떤 OTT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지 고민해야 한다. (금액, 셰어는 몇 명인지, 공유가 몇 개까지인지, 콘텐츠가 어디에서 공개되는지 등) 단독으로 공개하는 콘텐츠를 공개하며 서비스 경쟁력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 OTT 서비스를 비교해 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그럼 국내 OTT 점유율은 어떤지 알아보도록 하자. 1위 넷플릭스(38.22%), 1117만 명 2위 티빙(18.05%), 4**만 명 3위 웨이브(14.37%), 4**만 명 *티빙과 웨이브의 순위는 변동가능하다. 4위 쿠팡플레이(11.80%), 373만 명 5위 디즈니+(5.61%), 168만 명 6위 시즌(4.98%), 156만 명 7..
2023. 3. 21.